블로그 유입 키워드 보다가, 이렇게 검색하신 분이 있군요. CP 관리공정표 관리 프로세스... 이 키워드에 답을 달아보려고 합니다. ' CPM(Critical Path Method) 여러가지 작업을 아래 그림과 같은 로직으로 연결을 합니다. 이때 여유일수가 없는, 가장 짧은 구간을 Critical Path 라고 합니다. 전체 공사기간을 1년이라고 치면, 단 하루의 여유도 없는 작업구간(작업라인)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네요. 이 CP를 철저하게 관리함으로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자 하는 방법이 CPM기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기본적으로 일정관리를 해야하는 건설, 제조, 조선 등에 당연히 써야 하는 기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만약 CPM기법을 쓰지 않는다면, 우리는 공정률(Progress)로만 공정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