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6월 6일 우리는 미라벨 정원과 맥주 공장에 가보기로 했습니다. 그때는 인터넷도 스마트폰도 없어서 잘 몰랐는데, 할슈타트 라는 멋진 곳이 있더군요. 다음 번엔 꼭 가봐야 겠습니다. 잘츠부르크는 모차르트광장이 여행자 메인 거리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, 정작 그곳의 사진들은 거의 없고, 잘츠부르크의 일상 같은 거리만 담겨 있네요. 다음 번엔 저기 호엔잘츠부르크성에도 가봐야 할 듯. 맥주는 거품이지 여기에 잘츠부르크 여행지 정리 잘 되어 있네요! 잘츠부르크 3박 4일 가이드북 직장인들의 잘츠부르크 심화학습 | 여행은 자유여행이 답이다. 여행할 사람, 여행할 시즌, 여행할 장소, 여행할 목적..... 여행의 스타일은 각양각색이죠. 자유여행기술연구소 투리스타에서 지금 brunch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