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이 안좋아서 설사가 잦고 살이 안찌는 등, 기력없는 몸으로 40년동안 살다가 큰 깨달음이 있었다. 한국인은 밥만 잘먹으면 된다는 구시대적인 인식으로 살아가다, 40대에 들어 면역력이 떨어지고 약한 몸이 실질적 불편함으로 다가 오면서 몇 년간 여러가지 시도를 하게 된다. 그러면서 알게 된 나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습관 햇빛 많이 보기 채식 위주의 홀푸드(whole food) 중심으로 에너지 섭취 활동(하루 만보 이상)과 스트레칭 숙면 햇빛, 채식, 활동, 숙면 이 핵심이다. 다음글 : 유산균과 식습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