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요일 아침은 라면 (함바밥은 너무해) 잔뜩 행복한 주말을 보내고, 주말에 잔뜩 맛있는 거 먹고,, 출근했는데, 함바밥을 보니, 선택의 여지가 없다. 라면이다... 티스토리는 모자이크 처리하는 방법 없나? 암튼 이것도 추억이라, 남겨둔다.. 월요일 아침, 함바밥을 마주하는 건 조금 슬프다. 일상 2020.12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