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나중에 피렌체 여행가면 노을 보면서 같이 듣자

 

 

 

 

우리 나중에 피렌체 여행가면 노을 보면서 같이 듣자

 

 

 

매력적인 제목의 #플레이리스트 들이 유튜브에서 많이 눈에 띕니다.

 

오늘은 저녁을 너무 많이 먹은 탓에, 

9시에 잠들어, 3시에 주섬주섬 일어났습니다.

 

3시 부터,

문득 매력적인 제목과 사진의

플레이리스트

 

그 안의 곡들도 제목과 사진만큼이 매력적이네요.

 

 

적당한 소음, 주황빛 노을, 우뚝 솟은 두오모 성당 내가 미켈란젤로광장을 매일 찾아간 이유

 

 

나는 오늘도,

홀가분한 마음으로 피렌체로 떠날 수 있을

그 날을 그리며

 

열심히 살아 갈 것입니다.